LG U+가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하철 인프라에 최신 정보통신기술(ICT)을 결합한 '스마트 커넥티드 메트로'(Smart Connected Metro, SCM)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. LG U+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양해각서(MOU)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는데요. 양사는 SCM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교량 안전진단과 사물인터넷(IoT) 모터진단, 청소용 로봇 운영 등 3가지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 링크를 클릭해 확인해보세요. 기사 자세히 보기: https://appfing.com/8077200/152498922827